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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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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력 코드

창조력 코드

인공 지능은 왜 바흐의 음악을 듣는가?

지은이
마커스 드 사토이
옮긴이
박유진
발행일
2020-07-15
사 양
464쪽   |   152*225 mm
ISBN
979-11-88850-94-5
 03400
상 태
정상
정 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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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AI의 시대, 그들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예술가인가? 

이세돌과 대국한 알파고부터 완벽한 찬송가를 만든 딥바흐까지
스스로 생각하는 AI와 그 창조자 인간의 공생을 위한 가장 탁월한 안내서!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마커스 드 사토이 신작 ★
★ TED 강연 100만 조회수 기록! ★

지금껏 우리는 과하게 겁먹었거나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

인공 지능은 어떻게 스스로 쓰고, 말하고, 창조하는가?

컴퓨터가 훌륭한 교향곡을 작곡하거나,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탁월한 소설을 쓰거나, 누구나 감탄할 만한 아름다운 명화를 그릴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렇게 탄생한 기계의 창작물과 인간의 작품을 구분할 수 있을까? 

인공 지능의 빠른 기술 개발과 함께 우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인류가 문명을 일으키며 지금껏 해 온 수많은 일 가운데 상당수를 인간 못지않게 기계가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계가 결코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 여겨졌던 창조의 영역은 어떠한가? 우리 인간에게는 상상하고 혁신하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높이고 넓히고 바꾸는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우리는 고흐의 초상화를 보며 죽음을 생각하고 바흐의 푸가를 들으며 내면의 섬세한 감정 세계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실제로 이러한 예술 작품은 ‘인간 코드’라 할 수 있는 지극히 인간다움에서 비롯된 일종의 코드가 발현된 결과물이라 여겨져 왔다. 비단 예술의 영역에서뿐만이 아니라 건축, 요리, 스포츠, 심지어 가장 이성적이라 여겨지는 수학에서도 창조력의 발휘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동일했다. 

그렇다면 기계는 정말 창조의 영역에 도전할 수 없는 걸까. 극도로 발전한 기계가 결국 우리를 감동하게 하는 예술 속의 ‘창조력 코드’를 배워 진짜 예술과 그저 시시하고 단조로운 것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일도 가능한 게 아닐까. 만약 기계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될까. 그 모든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옥스퍼드대학 수학과 교수이자 TED 강연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예술을 사랑한 수학자, 마커스 드 사토이의 최신작!

《소수의 음악》, 《대칭》,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등 다양한 저서와 각종 방송, TED 강연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수학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수학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도운 저자 마커스 드 사토이는 자신의 풍부한 인문·예술 지식은 물론 방대하고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인공 지능’과 ‘창조력’이라는 현재 과학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키워드를 가지고 인간 존재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해 나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장되거나 부풀리지 않은 진짜 인공 지능의 창조력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와 그들의 창조자인 우리 인간의 현명한 공생법까지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옥스퍼드 대학교의 교수로 활동하며 쌓아 올린 다양한 현장 경험과 그럼으로써 접근 가능한 가장 최신의 인공 지능 이야기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같은 왕립학회 회원이자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 팀의 수장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가 맡고 있는 <미자르 프로젝트>의 개발 연구소를 직접 방문한 일, 알고리즘의 발전 단계를 확인하고 넷플릭스(Netflix) 추천 알고리즘의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에 들러 그들의 학습 과정을 지켜본 일화 등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예술을 사랑하는 수학자의 관점에서 음악, 미술, 문학 등 장르를 가르지 않으며 수학과 과학의 전 영역을 절묘하게 연결한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독자들을 아주 색다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지은이 | 마커스 드 사토이(Marcus du Sautoy)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다. 그룹 이론(群論; group theroy) 분야를 연구하며 2001년에는 런던수학협회가 40세 미만 수학자가 이룬 가장 뛰어난 수학 연구에 수여하는 베릭 상을 수상했다. 2008년 동물 행동학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뒤를 이어 과학대중화사업(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의 책임을 맡아 시모니 석좌교수(Simonyi Professor)로 부임했다. 

이후 2009년에 과학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로 영국 왕립학회에서 수여하는 패러데이 상을, 2010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훈장(OBE)을 받았다. BBC 방송국의 <수학이야기>(The Story of Maths) 시리즈와 수학 코미디 쇼 <골치 아픈 학교)

저서로는 《대칭》, 《넘버 미스터리》, 《소수의 음악》, 《내 생에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가 있다. 

 

옮긴이 | 박유진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 영화관에 가다》, 《뉴턴과 화폐위조법》, 《무기화된 거짓말》, 《브레인 온 파이어》, 《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등이 있다. 

제1장 기계가 정말 창조적일 수 있을까?; 러브레이스 테스트

제2장 창조력 창조하기

제3장 제자리에, 준비, 출발(go)!

제4장 알고리즘, 현대 생활의 비법

제5장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제6장 알고리즘의 진화

제7장 수학으로 그림 그리기

제8장 대가에게 배우기

제9장 수학이라는 예술

제10장 수학자의 망원경

제11장 음악, 그 아름다운 수학의 멜로디

제12장 작곡에도 공식이 있다면

제13장 딥매시매틱스

제14장 언어 게임

제15장 인공 지능이 들려주는 이야기

제16장 우리는 결국 교감을 원한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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