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프

건강 / 실용

건강 / 실용 상세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

지은이
제니퍼 애슈턴
옮긴이
김지혜
발행일
2020-12-02
사 양
416쪽   |   148*210 mm
ISBN
979-11-91013-04-7
 03510
상 태
정상
정 가
16,800

도서구매 사이트

구매를 원하시는 서점을 선택해 주세요.

  • Yes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인터파크
“50부터는 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샤워 전 40초 플랭크, 잠들기 전 30분 디지털 디톡스, 매일 3리터 수분 보충……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모두를 위한 1달 1습관 1년 건강 챌린지

★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초판 10만 부 돌파! ★
★ 《제3의 성공》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
★ 모델 이소라 추천, 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추천 ★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탄탄한 삶을 위해!”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건강과 성공을 꿈꾸며 수많은 계획을 세운다. 멋진 몸매를 그리며 헬스장에 등록하거나 더 건강해지기 위해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대신 직접 요리를 하겠다고 결심하는 식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일주일 뒤의 나는 불과 며칠 전에 세웠던 목표는 까맣게 잊고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이어 나가리라는 것을. 여기 1년 동안 12개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고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 사람이 있다. 건강은 물론 삶의 활력과 날씬한 몸매, 더 여유 넘치는 일상까지 얻었다. 50을 앞둔 어느 날 불현듯 시도한 딱 한 달간의 ‘금주’가 시작이었다. 술을 먹지 않겠다는 다짐은 채식 위주 식단으로, 매일 아침 명상을 하겠다는 도전으로, 적어도 하루에 30분은 핸드폰과 이별하겠다는 목표로 이어졌다. ‘한 달에 단 하나’라는 자신만의 도전 방식을 시도하기 전에는 이루지 못했던 일들이다. 

 

전문 의학인으로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수많은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제니퍼 애슈턴 박사는 매달 시도하는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건강은 물론 자신의 삶을 통째로 변화시켰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 특별한 경험을 SNS를 통해 기꺼이 함께 나눴다. 매달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부터 이를 지켜 나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어려움도 그들과 함께 버텼다.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든 과정이 도전을 성공에 이르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그 1년간의 과정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출간 직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초판 10만 부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미국 전역에 ‘건강 습관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자신이 지닌 각자의 빛깔을 가장 환하고 아름답고 더욱 강렬하게 뽐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지은이 | 제니퍼 애슈턴(Jennifer Ashton)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현재 산부인과 및 비만 전문의, 영양학자로 활동 중이다. 2012년 ABC 뉴스에 의학 전문 기자로 합류한 뒤 지금까지 뉴스는 물론 미국 최고 인기 아침 방송인 〈굿 모닝 아메리카〉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건강 정보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건강 의학, 그중에서도 여성의 건강과 관련해 큰 사랑을 받는 애슈턴 박사는 건강하고 주체적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자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만 명에 이르는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로 그들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자극을 주고 있다. 
이 책의 바탕이기도 한 1년간의 ‘셀프 케어’(Self-Care) 도전은 수많은 그녀의 팬들과 함께한 프로젝트다. 도전에 임한 모두가 서로를 동반자로 여기고 경험을 공유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함께 버텼다. 그 1년간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그 응원에 힘입어 출간 즉시 초판 10만 부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지은이 | 세라 톨런드(Sarah Toland)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 편집자 겸 방송 저널리스트로 건강과 웰빙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알파인 스키 레이서이자 미국 국가 대표 스키 팀 멤버로 4개의 월드컵 타이틀을 보유한 린지 본과 함께 쓴 《강한 것이 아름답다》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옮긴이 | 김지혜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에서 석사를 받았다. 음악 회사에서 전략 기획, 매출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숫자가 아닌 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번역의 길에 뛰어들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빅 워크》,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마음을 고치는 기술》 등이 있다.

프롤로그


1월_금주의 달

: 술을 멀리하자 몸속 세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2월_플랭크와 팔 굽혀 펴기의 달

: 매일 아침 90초 만에 심장을 터질 듯 뛰게 만드는 법

 

3월_명상의 달

: 20분간 눈을 감았을 뿐인데 믿을 수 없이 차분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4월_유산소 운동의 달

: 온몸이 활력으로 펄떡이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5월_육식보다 채식 위주의 달

: 이렇게 맛있는 셀프 케어라니! 눈에 띄게 납작해진 아랫배는 덤!

 

6월_수분 보충의 달

: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법

 

7월_더 많이 걷기의 달

: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지고 에너지는 더욱 넘쳐 난다

 

8월_디지털 단식의 달

: 하루에 고작 30분, 핸드폰과 이별했을 뿐인데 무언가에 쫓기는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9월_당 섭취 줄이기의 달

: 때로는 실패가 더 큰 가르침을 주는 법!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0월_스트레칭의 달

: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을까? 이토록 활력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11월_수면의 달

: 겨우 15분 더 잤을 뿐인데 휴양지에 온 듯한 평온함이 찾아왔다

 

12월_더 많이 웃기의 달

: 해맑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생기는 일

 

에필로그

감사의 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