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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

지은이
이바 마사야스
옮긴이
정혜원
발행일
2026-06-29
사 양
212쪽   |   140*205 mm
ISBN
979-11-6254-491-4
 03320
상 태
정상
정 가
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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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유능함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일을 잘 맡기느냐로 증명된다!”

사전 준비부터 권한과 목표 설정, 팔로업, 피드백까지!
유니클로, 토요타, 캐논의 리더들도 배우는 가장 정교한 업무 위임의 설계도!

 일을 잘 맡기는 것, 그것이 곧 리더의 진짜 실력이다!

혼자 끌고 가던 팀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맡김’의 연금술!

 

‘맡기기’는 제대로만 하면 조직의 효율과 성과를 단숨에 폭발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하지만 실무자 시절에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유능했던 사람이 관리자가 되어 일을 맡기지 못해 모든 짐을 혼자 떠안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문제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일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맡기는 구조와 원칙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니클로, 토요타, 캐논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연간 200회 이상 연수를 진행하며 꼴찌 팀을 1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킨 ‘리크루트의 전설’인 저자가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맡기기 기술을 공개한다. 구성원과 오해 없이 소통하는 법부터 정확히 어떤 일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단계별 실천 지침을 명쾌하게 담았다. 

리더는 혼자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남에게 맡겨 성과를 증폭하는 설계자다. 리더가 맡기는 법을 익힐 때 팀이 성장하고 리더 자신의 커리어도 무한히 확장된다. 이 책이 어떻게 맡길지를 익히고 나아가 어떤 리더로 살아갈지를 성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지은이│이바 마사야스(伊庭 正康)

 

인재 교육 전문 기업 라시사 랩Rasisa Lab의 대표이사. 비즈니스 역량 강화 트레이너이자 조직 관리 전문가다. 일본 최대의 인재·미디어 기업인 리크루트 그룹에서 효과적인 ‘일 맡기기 기술’로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야근 없는 팀을 실현했으며, 관리직을 맡는 동안 입사 3년 차 이하 퇴사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신기록을 세웠다. 

2011년 라시사 랩을 설립하여 영업·리더십·팔로우십 훈련부터 스트레스·시간 관리, 올바른 인재 채용과 조직 문화 개선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업계 선두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간 200회 이상 연수를 진행하며 정체된 하위권 팀을 1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키고 팀 매출을 두 배로 끌어리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고, 95%에 달하는 높은 재계약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유니클로 본사, NTT 토요타, 캐논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들을 컨설팅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성과가 낮은 팀의 리더일수록 혼자 바쁘게 일하느라 팀의 성장과 조직의 생산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그는 이 책에서 리더의 실무는 전체 업무의 몇 할이 적정한지, 구성원의 유형별로 어떻게 다르게 일을 맡겨야 하는지, 어떤 피드백이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지 실제 현장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저서로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정혜원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 번역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면서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실험 쥐 구름과 별》을 쓰고 그렸으며, ‘망각 탐정’ 시리즈, 《하루 한 권, 화학 열역학》, 《하루 한 권, 유전공학》, 《하루 한 권, 곤충》, 《동물 윤리의 최전선》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시작하며 | ‘맡기기’가 안 되는 건 당신 탓이 아니다

 

제1장 리더의 ‘고정관념’이 팀의 발목을 잡는다

오히려 구성원이 나보다 우수하다고 믿어라

당신의 ‘맡기는 힘’은 잠들어 있지 않은가?

1분 안에 사과 100개를 깎는 가장 현명한 방법

리더의 노력이 ‘죄’가 될 수도 있다?

열심히 하는 게 미덕이라는 착각

‘구성원도 바빠서 못 맡긴다’라는 말의 부작용

가르치면 성장한다는 착각

리더의 진짜 역할은 ‘바꾸는’ 것

구성원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가 되려면

100점보다 70점짜리 협업이 낫다

 

제2장 사전준비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판을 짜라

‘맡기는 힘’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비롯된다

마음 다잡기① ‘맡기기 방침’을 마음에 새긴다

마음 다잡기② 조직의 목표를 설정한다

마음 다잡기③ ‘실수’를 정의해 둔다

관계 다지기① 맡아서 기쁜 상태를 만든다

관계 다지기② 성장 시나리오를 구상해 둔다

관계 다지기③ 구성원의 ‘Will’(지향하는 모습)을 파악한다

관계 다지기④ 함께 ‘능력 개발 과제’를 정한다

환경 만들기① 맡길 업무를 수준별로 정리한다

환경 만들기② 누구에게, 무엇을 맡길지 정한다

환경 만들기③ 구성원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한다

환경 만들기④ 예상되는 ‘리스크’에 미리 대비한다

 

제3장 기본 원칙 | 일의 주도성을 높이는 7가지 요소

주도성을 높이는 ‘EMPOWER’ 원칙

정보 공개Exposure 정보 제공을 꺼리는 리더를 따를 사람은 없다

명확한 목표와 역할Mission 맡기려면 ‘목표’를 명확히 하라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일하는 시늉’과 ‘부정의 덫’을 예방한다

자기결정감Ownership 구성원에게 ‘집념’을 심어 준다

돌아보기Wrap-up 일의 끝에는 반드시 ‘돌아보기’한다

의의·중요성Essence 사람을 진심으로 움직이는 ‘이타성’의 마법

권한 명확화Range 권한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선뜻 움직일 수 없다

 

제4장 실천 | 상황에 따라 제대로 맡기는 법

어떻게 개입하는 것이 정답일까?

망설임 없이 맡기기 위한 전략적 ‘권한’ 설정

‘맡길 업무’ 만드는 법

세세하게 지시할지 그냥 내버려 둘지를 가르는 네 가지 전략

OJT형 미경험자에게는 ‘보여 주는 것’이 최고

티칭형 ‘업무의 윤곽’을 자세히 전달한다

코칭형 답을 가르쳐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임형 베테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과감한 위임

 

제5장 후속 지원 | 맡긴 뒤 더 큰 성장으로 이끈다

많은 리더가 좌절하는 단계

‘맡기기’와 ‘떠넘기기’의 결정적 차이

정기 보고가 주도성을 키운다

구성원을 지키기 위한 ‘교차 확인’

구성원을 안심시키는 ‘사실 수집’의 3요소

맡긴 뒤에도 문제에 대비한다

마지막에는 ‘U자형 피드백’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마치며 | 맡기는 용기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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