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물가부터 글로벌 산업의 변화까지
종횡무진 지구를 누비며 깨달은 세상을 읽고 투자하는 법!
비즈니스북스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식당도 거리도 모두 투자의 현장이 된다!”
증권맨에서 노마드 투자자로 변신한 ‘트래블제이’가 길 위에서 깨달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세계를 여행하며 사는 삶. 직장인 투자자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로망이다. 저자 트래블제이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14년간 증권사에서 일하며 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받고 포르쉐를 타던, 전형적인 여의도 증권맨이었던 그는 2021년 파이어(FIRE, 조기 은퇴)를 하고 오랫동안 꿈꿔온 ‘여행하는 투자자’의 삶을 시작했다. 터키와 그리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멕시코, 라틴 아메리카 대륙까지 투자자의 눈으로 세계 곳곳을 누볐다.
저자에게 여행지는 곧 살아 있는 투자 공부의 현장이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국가와 기업이 성장하는 법칙을 발견했고, 미국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들의 혁신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일상인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투자자의 자세를 배웠다.
대학 시절부터 20년 넘게 주식 투자를 이어온 그에게 세계여행은 그동안의 투자 경험을 더 넓은 세상에서 확인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확장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오랜 시간 시장에서 체득한 단단한 투자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각 나라의 경제 상황, 현지 물가부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까지 길 위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여행자의 호기심으로 세계를 관찰하고 투자자의 시선으로 그? 안에서 기회를 발견해온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익숙한 일상의 풍경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무엇을 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에게는 세상과 기업을 읽는 눈을 길러주고, 경제적 자유와 조기 은퇴를 준비하는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힌트를 줄 것이다.
트래블제이(Travel J)
세계를 누비며 투자와 여행을 이어가는 노마드 투자자. 14년 동안 강남과 여의도에서 증권맨으로 일했다. 대학 재학 중 아르바이트로 번 500만 원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했으나 투자금이 반토막 나는 실패를 겪었다. 이를 계기로 투자 구루들의 책을 읽고 증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제대로 된 투자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2007년 현대증권에 입사 후 약 10년간 PB로 일하며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방식과 돈을 대하는 태도를 가까이에서 배웠고, 이후 본사 글로벌 부서에서 일하며 해외투자로 시야를 넓혔다. KB실전투자대회에서 전국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억대 연봉을 받는 증권맨으로 부족함 없는 생활을 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롤모델인 짐 로저스처럼 세계를 여행하며 투자하는 삶에 대한 꿈이 있었다. 그러다 마침내 2021년 회사를 그만두고 튀르키예와 그리스로 떠났다. 이후 저자는 380곳이 넘는 도시를 직접 돌아보며 차트와 뉴스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세상의 변화와 돈의 흐름을 몸소 확인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성장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미국에서는 혁신의 원동력을,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낯선 환경과 난관을 헤쳐나가며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배웠다. 현재 유튜브 채널 ‘트래블제이 10년 세계탐방’과 ‘독거투자일지TV’를 운영하며 여행에서 발견한 경제의 흐름과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구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지금은 잠시 부산 광안리에 머물며 다음 여행을 준비 중이다.
PROLOGUE 투자자는 왜 세계를 여행해야 하는가
PART 1. 여행하는 투자자의 탄생
증권사, 투자, 코로나19, FIRE, 그리고 세계여행을 결심하기까지
? 대학 등록금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 깡통계좌가 되다
? 중국과 미국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다
? 억대 연봉의 서른 살 증권맨, 리먼 사태로 삶의 경로를 바꾸다
? 본사 국제부 발령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뛰어들다
? 코로나 팬데믹에도 세계여행을 감행하다
INSIGHT 돈의 흐름으로 본 1,087일간의 세계여행
PART 2. 동남아시아: 성장의 법칙을 찾아서
왜 어떤 나라는 성장하고 어떤 나라는 뒤처지는가
? 캄보디아 |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꿈틀대는 성장
? 태국 |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이유
? 말레이시아 | 제도가 나라를 키운다
? 싱가포르 | 작은 섬나라가 초일류 선진국이 된 이유
? 인도네시아 | 자원 부국에서 경제 강국으로 가는 조건
? 라오스 | 천국 같은 물가의 숨은 배경
? 베트남 | 동남아시아의 안식처, 하노이에서 주식을 정리하다
INSIGHT 노마드 투자자를 위한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
PART 3. 미국: 혁신의 현장을 달리다
세상을 뒤흔드는 혁신이 미국에서 계속 나타나는 이유
? 미국 중부 | 댈러스에서 디모인까지, 좌충우돌 로드 트립
? 네브래스카 오마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 투자의 본고장에서 시장을 읽다
? 애리조나 투손 & 피닉스 | 테슬라와 BYD가 증명한 제조 혁신
? 워싱턴 시애틀, 오리건 포틀랜드 | 세계를 바꾸는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혁신의 출발점으로 돌아오다
INSIGHT 미국 테크 기업 투자만으로 FIRE가 가능한 이유
PART 4. 라틴 아메리카: 경계 너머의 세상을 보라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 멕시코 | 국경을 넘으면 시장도 달라진다
? 벨리즈 & 엘살바도르 | 작은 나라의 생존 전략
? 파나마 | 세계 물류의 심장, 파나마 운하
? 콜롬비아 |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성장 엔진
? 브라질 | 남아메리카의 거인은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 브라질 대서양 연안 | 8,000킬로미터를 달리며 본 거대한 시장의 여러 얼굴
? 아르헨티나 |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자원 부국
? 칠레 | 극한의 자연이 만든 자원 강국의 경쟁력
? 파타고니아 | 세상의 끝에서 돌아본 투자와 인생
INSIGHT 투자는 하나의 전략으로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 것
PART 5. 386개 도시를 여행하며 쓴 ‘독거투자일지’
세계를 돌아보고 다시 정리한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
? 1년 8개월 만에 다시 미국 주식을 매수한 이유
? 투자 구루들의 고전, 왜 읽어야 하는가
? 차트 분석과 퀀트 투자는 당신의 노후를 어둡게 한다
? 과연 ‘안전자산’이란 존재하는가?
? ‘숏’은 결코 ‘롱’을 이길 수 없다
? 첨단산업의 판을 뒤흔드는 미국과 중국의 무한 경쟁
? AI에 투자하고, AI와 시장에서 경쟁하는 시대
INSIGHT 한국 반도체의 황금기는 계속될까?
EPILOGUE 다시 떠날 준비를 하며